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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포뇨가 지상으로 나가려다가 어마어마한 대형실수를 저지르고 만다는 것인데요, 아버지 후지모토가 최소한 1800년대부터 모아온 생명의 물이 모인 우물의 문을 열어버린 것입니다.
존잘님(@C0MILLIA_HEE)께서 그려주신 이화... 정말 새초롬한 자두 같은 이화가 왔어요 ㅜㅜㅜㅜㅜㅜㅜ 허어엉 ㅠㅠㅠㅠ 사랑한다 말 못하고 우물우물 사탕으로 바꾸는 이화 카와이ㅠㅠㅠㅠㅠㅠㅠ 이화야 엉엉엉ㅇ ㅠㅠㅠㅠㅠ
수령(사또) 모모키: 개구리 아가씨가 있는 고을의 수령. 흉흉해진 마을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가장 약한 자부터 돌봐야한다고 생각하여 개구리로 변해버린 카에루를 지극정성으로 돌본다. 개구리는 그 정성에 감동하지만 역시 우물 밖은 무서운 모양인지 나올 생각을 하질 않는다...
#IDINVADED
동생이 이드X세븐즈 썰 풀었는데 귀여워서 그려봄
개구리 아가씨(카에루): 어떤 일 때문에 마을에서 심하게 배척받아 우물에 뛰어들어 죽으려 했으나 이를 불쌍히 여긴 물의 신과 곡식의 신이 개구리로 변신시킨다. 그 후로 무서운 세상을 피해 우물 속에 틀어박혀 사는데...
#이드인베이디드
1. 맹하게 떡 먹고 있는 모습 보면 빼앗아 가고싶게 생김
2. 그림 전체를 보면 토비오 사람들 하는 일에 별 관심 없고 떡만 우물우물 먹고 있음 > 챙겨주고 싶음
3. 오이카와는 혼자서 떡 잘 먹고 노는 토비오 챙기고 싶다는 마음과 맹하게 떡 먹고 있는 애를 괴롭히고 싶다는 마음이 혼재한 것
이거 너무 괴담부 친구들이어서ㅋㅋㅋ 그렸다네요. 친구들 그리는거 넘 즐거워!
맨 오른쪽에 란이는 제가 그렸지만 저도 귀엽다구 생각중(우물우물 왜 사람을 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