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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솜의 저주 2차 샘플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한 원단시장 휴무 & 샘플 디자이너분의 거주지 근처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안전을 위한 이유로 샘플실 휴가가 연장되어, 2월 중순~말로 예정되었던 완성기간에서 2주 가량 지연됨을 안내드립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솜솜한 하루 되세요!
갠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피스피스 럭키박스 ^-^)~~~~ 스케치니깐 언젠간 선을 따겠지?(안따겠단 뜻) 몽실몽실 파우치는 그 양털원단이고.. 갠취 핸드백은 갈색?초코초코색/붉은색 버전 둘다 나왓음 좋겠다..😇
축구부 석과 응원단장 순으로 보고 싶은 청춘영화 느낌의 석순....
아직 고등학생인 겸석이가 견학 겸 경기 보러왔다가 사랑에 빠지는 그런 게 보고 싶어서 😂😂
투표 결과를 보니 100분은 충분히 모일거 같습니다~! 도안은 첫번째 사진입니다! 추가의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 두번째의 우비입니다. 원단이 구해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예정입니다.. 아직 정해진게 아무것도 없어요..!!
자세한 것은 섬유 전문가들이 아시겠지만 테프터, 혹은 호박단이라고 불리는 이 실크 원단은 씨실과 날실을 뭐 이케 저케 어떻게 해서 이런 투톤의 셰이드를 만듭니다.
냠님한테 데리고 온 퍼슛 디자인임 일단 원단 구하느라 색 변경 생길수있는데 존귀탱 대럼쥐 아님?
@ssunam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