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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G_Dagyeom 이별이 아쉽고 보내기 싫은 마음이 들지만, 세웅재영 편안해진 모습에 웃으며 안녕을 말할 수 있겠다 마음이 들었어요. 연재하시면서 두 분 건강도 그렇고 그간 고생도 많으셨고, 98화까지 정말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즐겁게 보며 응원하고 화도 내면서 행복해 할 수 있었어요.
죄를 지어 영원히 소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선생님과
어릴적부터 그에게 애정을 품은
대학생 카즈사
하지만 카즈사 또한
어떠한 죄를 짊어지고 있었는데―
언젠가 다가올 이별을 몸소 느끼면서도
오직 선생님만을 생각하는 카즈사
속삭이는듯한 그들의 이야기
나의 신님 1,2권 동시 발매!
#나의_신님
글쎄.... 겪어볼 수 있는건 ... 다 겪어봤군....
사기 이별 뒤통수 함정.. 아픔 슬픔 ..가족을 떠나보내는것.... https://t.co/JzPxGobjB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