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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적폐이긴 한데
저기 잇는 연 말이야
바요가 달에 닿고 싶어서 날린 건데 그게 우연히 달에 닿아서 달술이 가지게된.........어쩌구라는 내용의 소설 망상하기.
그시절 피네나이츠 이런느낌이라 좋앗서..
사이 안좋은 그룹리더들이랑 그 뒤를 잇는 차기 그룹리더들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ㄹㅇ귀엽고 웃겻는데
않이 이게 싸가지없어서 말짧고 치마도짧은 학생회장이랑 근육빵빵 허벅지빵빵 목소리 개 큰 쿼터백 조합이 아니면 먼데
어케 안 비벼먹을수가 잇는대 (이 얘기 500번째 하는중. 미안항니다)
저희 릴리엘이 다음 세션이 드레스코드가 있어서 정하려는데 파티에 가는거라서 정장과 드레스 둘중에 하나를 입어야합니다... 형사님은 멋잇는 정장입니다... 뭘입을까요... 타래에 투표달음
탐넘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