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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잠, 너는 내가 살아있는 것 같아?
💙: 왜 그런 말을 해..?
❤: 난장강에 떨어지면 죽은거나 마찬가지라던데 난 돌아왔잖아
💙: 넌 살아있어. 내 앞에 있잖아
❤: 내가 귀신일거란 의심은 안해봤어?
💙: 해본 적도 없고 안할거야. 귀신이어도 위영은 위영이야
❤: 넌 정말..
정말 바보같아
나..이거 진짜 좋아해..
진짜 뭐라는 거야;; 하고 난해해하는 와카랑
그런 거 1도 신경 안 쓰고 와카 턱 쥐고 뻐끔거리는 세오랑...
둘 눈 어디에도 꿀이라든가 사랑이라는 감정은 없는데
턱을 쥐고 있잖아
저렇게 둘이 가까이 있잖아
아오 둘이 뭐하자는 거야ㅜㅜ ㅜㅜㅜ
그런 날 있잖아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할 일은 산더미고 그리고는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짜증만 쌓이고 뭔가 해야만 할 것 같은데 아무것도 못하겠어서 불안감만 쌓이는 그런 날. 그게 오늘이야.
저 이 장면 너무 와지로 치이는 포인트가... 여기서 와론은 지우스보다 확실히 뒷쪽에 서있잖아요,, 근데 지우스가 한창 기사론 설명하다가 중간에 와론이 소리소문없이 손만 슥-. 들었는데 지우스가 귀신같이 알아채고 물어보는게..ㅠㅠㅠㅠ
(신영님)
😍영재야~축하해요~우리 또, 갓영재님! 드디어 그립고도 보고싶었던 친한친구를 또다시 부활을 시켰네요 우리 영재군이~영재야! 10년 하자! 그리고 브론즈마우스 입 떠야지~그리고 해외 콘서트 가도, 라디오 부스 들고 가~알라딘이 있잖아 우리에게.친한친구 말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