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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작고 따뜻했던 나의 반려쥐 머루
너와 함께했던 모든 시간 정말 행복했어. 고맙고 사랑해
한달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머루는 많이 아팠어요. 밥도 물도 직접 챙겨주지 않으면 잘 먹지 못해서 보살핌이 필요했죠.
하루하루 말라가는 머루를 보면서
#2월에_피어오른_작고_강한_벚꽃
나 라헬의부엌 생카도 하는 거 어제 첨 알았어... 수플레 먹고 싶어서 번호표 받고 대기 엄청했지만 완전 만족함🥰 카페도 너무 예쁘게 꾸며놓으셨고 직원분들이랑 스탭분들이 엄청 친절하셨다ㅜㅠ 생카 땜에 갔지만 재방문 의사 완전 있음‼️
나의 소중한 작고단단한 우리 무경아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 모아보니 정말 귀엽다ㅜㅜ 요한이와 즐거운 생일 보내기를💛
#HAPPY_MUGYUNG_DAY
#960204_박무경_생일_축하해
#아기감자_수확한_날
#아기감자_탄신일
#우리는_우리의_생일축하를_하는거야
#생일축하_고마워_그것도_처음이야
Day30
작고 아름답지만 누구보다 멋진 성격을 가졌어. 근육이 잘 붙지않는 체질이라고 했지만 베이스를 잘 치기위해 꾸준히 단련하고 운동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고 의지가 되는 어른이라는 점이 좋고
서로를 동물에 빗댄다면?
💚: 빙하는 무조건 포메라니안처럼 작고 앙증맞은 강아지지.
🖤: 사존은 우아한 학이시지요
❤: 남잠은... 말? 엄청 커. 이따만해~!!
💙: 토끼.. 여우....다람쥐....
🤍: 삼랑은 역시.. 여우이려나...?
❤: 전하께선 토끼같이 귀여우시면서도 족제비처럼(끊임없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