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우디의 변신폼은 총 세 가지로 거위/사슴/비버가 있습니다 돌진이 가능한 사슴은 전투형으로 몇 가지 보스 활용법이 존재하기는 하나 추천드리지는 않기 때문에 간략한 설명을 위해 거위와 비버만을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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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당연한거긴 한데...역시 생일 일러는 하반신까지 다 존재하는거구나!? 생일 일러 전신 일러 다음 팬북에 꼭 좀 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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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스불재 화이팅...!!
그리고 스불재하다보니 이런거에 재미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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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존재하네 짙고 검은 공허 속에서
나의 창백한 푸른 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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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그려준 설정만 존재하던 호린이
이렇게 보니가 저승사자 복 입은 요르 느낌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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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루팡 시리즈 되게 좋아해서 바로 생각 나더라고요

신판 시리즈 와서 드론이랑 스마트폰이 존재하지만
여전히 요런 자동차 타고 다니는 것도 멋있어 보여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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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장르에서 버터까까랑 고용관계에서 연인까지 달립니다!! 이렇게생겼다고피하지말아요나당신탐라대유잼맨을목표하고있어
같은 장르 샤벳상어, 이영싫 드림도 존재하니 성향 및 드림주 프로필이 궁금하신 분들은 바이오와 메인트 확인해주세요! 동장르, 아는 장르 위주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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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주의자가 되는 것은 좋습니다. 만족스런 고양이가 되는 것은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H. P. 러브크래프트

“It is good to be a cynic — it is better to be a contented cat — and it is best not to exist at all.”
H. P. Lovecraft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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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소설을 연재하면 할수록 애가 아방해지지...?

16화 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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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안녕하세요, 푼양입니다!
<곱게 키운 악당들> 작화를 맡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RT해주신 분들 중 추첨하여 하겐다즈 케이크를 보내드립니다!
▶추첨일 8월 27일

매주 토요일,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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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경안사랑하는법이세상에존재하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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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적어보는 이러쿵저러쿵
노마드 뮤비 해석 편

에나는 정신적으로 과거 앱의 발언에 묶여있는 상태였고... 저는 뮤비 내내 존재하는 비를 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슬픔일 수도 있겠고요
빗물이 흘러나가지 않고 고여있는 건 에나의 심리상태 때문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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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쓰는 일은 자신 있습니다!>
그림작가의 코로나 확진으로 1회 휴재하게 되었습니다.
48화는 다음주 목요일 밤 10시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무사히 회복하여 다음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독자님들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https://t.co/BfFfO1DW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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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욕심내다가는 완성을 못할 것 같아서..🥲

세계가 무너져가면 신은 점점 빛이 바랜다는 설정입니다..!
땅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죽어 신도 죽어간다는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무섭게 그려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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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존재하긴함
쌍둥이 생일때 그렷는데...... 🙂 아직 걍 허위매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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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1시간 기다봄!⌛️<귀접>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내 첫사랑이 죽었다'

첫사랑 재하를 다시 만난 곳은 그의 장례식장이었다.

슬픔에 몸살을 앓은 우진은 재하의 꿈을 꾸고
귀신의 몸으로 나타난 재하는 계속해서 우진을 유혹하는데?!

👉 https://t.co/ZUZhrPkd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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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토는 여러 가지 존재하는 꽃의 선택지에서 해바라기를 하나 골라, 올곧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눈동자에서 잔잔한 결의를 느끼는 것은, 그가 선택한 「꿈」과 해바라기를 겹쳐서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멤버 일러스트 제작 인터뷰
https://t.co/48xaqyrM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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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일 - 샤이닉
라테일 세계관에 존재하는 7대 초인 중 한 명이에요.
낫을 쓴다...? 적안이다...? 성격이 화끈하다...?
ㅇㅇ 최애 해줄게. 접고나니 샤이닉 복장도 나왔던... 낫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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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건브레이커 일러스트는 볼 때 마다 가슴을 뻐렁치게 하는 뭔가가 존재하는데...
이것도 되게 좋아합니다
80 잡룩 안부분 묘사해준 게 넘 맘에 들어서 (민소매가 아닌 건 조금 슬프지만 이것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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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러브에서는 바뀌는 티비 채널을 통해 분열된 정체성과 현실의 괴리를 간접적으로 담았다면 가솔린은 이 모든 것이 나의 정체성이며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고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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