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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李泽言·流砂之潮】
SSR[이택언·흐르는 모래의 조류]
等到沙漠成海,我会在河流奔涌处与你相见。
사막이 바다가 되면,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곳에서 당신을 만나겠습니다.
你是我唯一想要触碰的传说。
당신은 내가 유일하게 만지고 싶은 전설이에요.
아 험한욕
속세의 뜨고 지는 그러한 전설이 나인들 무엇하리 세상사 누가 옳고 그른지는 일촌의 시간에 불과하니
이번생에 더불어 머리가 새하얘질때까지 함께하기로한 군에게 약조를 하나 했으니
"풍설이 그대의 옷깃에 닿게 하지 않겠소."
느아아아이어ᆞ아아악!!!!!!!!!!!! https://t.co/zEzqske9Sk
❤️도서입고❤️
💛라노벨
단칸방의 침략자!? 29
현자의 검 6
신화 전설이 된 영웅의 이세계담 11
금색의 문자술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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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설이 된 영웅의 이세계담 11 - L Novel (타테마츠리 (지은이), 미유키 루리아 (그림), 송재희 (옮긴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1-04-10 / 7800원) https://t.co/Db2yQ09StG
요괴화된 상태라 송곳니 더 날카로워져 있는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기 팔 겁나 깨물어버리는 거 진짜.. 저러고 벽에 등 부딪히는 것까지 완벽.... 계속 물고 있는 상태로 말하는 거까지 갓벽.. 천패검야샤는 전설이다.. 하아.... 하아아아.... 그냥 지나쳐주세요.. 아니 지나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