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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면서 죠죠 op 모아서 들을 때 낟서들
1,2부 본지 오래되어서 죠나단이랑 죠셉 그리기 넘 어려운 캐릭터인 거 같고,
죠스케는 전에 그러본게 있어서 그런지 제일 쉽게 그린거 같음.
최애는 3,4부 죠타로... 😊🔫 만화책도 5부까지 봤는데 죠르노는 언젠가 함 그려보겠지..?
장억으로 죠스케가 더 일찍 일어나는거 보고싶음..아침햇살 손으로 막아주면서..자는얼굴 구경하다가...뽀뽀로 깨워주는 일상......둘이 사랑해...떡도 쳐..알겠지?
전에 풀었던 죠스케 부탁으로 ㄹㅈㄹ입고 학교에 간 억태 썰이 맘에 들어서 그려본 장억,,,🤗 나머지는 숭하니 프라이베터에( ͡° ͜ʖ ͡°)
https://t.co/MBnFI4lhSs
<죠죠는 답을 알고있다>
왼쪽은 귀여워, 멋져 등 긍정적이고 밝은 말을 들려주며 키워낸 히가시카타 죠스케고 오른쪽은 이상한 머리, 머리모양 촌스러워 등의 말을 들려주며 키워낸 히가시카타 죠스케입니다. 사진을 통해 알 수 있지만 둘 다 몹시 사랑스럽군요. 역시 죠스케 가슴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