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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생일 선물로 준... 동생 캐자랑 동생네 집 아끼터 드림... 서프라이즈로 말 안하고 그린 거라 올리고 싶은 거 참느라 힘들었다
(1) 돌하우스 각후
할 말 조낸 많음ㅋㅋㅅㅂ
이걸 보고 (약)오시헨 하게 됐거든요
그 전에는 신카이 상 모셨습니다아~
그래서 저한테는 정!말! 소중한 일러예요
큰 몸집을 강조하는 것부터(앨리스 컨셉)
곤란하게 볼 붉히고 있는 표정
인형 집 짚은 왼손 포즈...그리고 깜찍한 모자에 흰 바지(중요)
<어른×소꿉친구> 5권
큐슈 본사로 전근을 가기로 결심했지만, 대규모 구조 조정이 발생하면서 집 없는 아이가 된 카에데. 하루가 구원의 손길을 뻗어, 뜻밖의 동거 생활 스타트! 프러포즈 비슷한 말도 들으면서 두근거림이 논스톱!! 카에데는 사랑에 서투르지만 분발하기로 결심한다!
리메이크 마감 끝...
신계의 상급신(24주신) 중 한 명인 저희 집 창조의 신이십니다
권능을 쓸 때는 푸른 불꽃이 타올라요
이건 주신이 창조의 권능을 쓸 때와는 또 다른 독자적인 특징인
이러면... 이제 24명중에서 리메이크해야 할 신이 몇 명 남은거지
좀 세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