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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뜬금 없지만 원끠스 최애가 호킨스고 최애 쉬핑이 드레호드레였는데 와노쿠니 이전까지만 해도 접점이라곤 같은 세대라는 것과 얼굴합밖에 없던 뇌절 쉬핑이었다가 와노쿠니 들어서 갑자기 접점 봑 늘어나고 둘 다 감정적으로 제일 찐하게 엮인 상대가 서로가 되다니 세상도 참 오래 살고 볼 일임
그리고 함께 그려주신 센고
이쪽도 너무 귀여워요 특히 더듬이(?)
아니 센고야 그 마음은 갸륵한데... 마음만은 참 갸륵한데... 넌 지금 경장이다 거기서 그걸 벗으면 안에 뭐가 없잖아 주인 눈까지 가릴 생각이거나 사실 경장을 2겹으로 입고 있는 게 아니면 자제를
거듭 감사합니다/////
볼 때마다 참 감탄스러워, 어떻게 저렇게 딱 부모의 얼굴을 반반 섞은 것 처럼 자랐지(온다샘의 일러스트가 대단한)… 극장판에서 채밍의 성인된 모습도 보여주지 않으려나?
🍫2월 마켓 OPEN🍓
*RT💟2분께 푸딩 키링&신상 마테 2종!
요번 마켓은 달콤쌉쌀한 디저트풍 친구들을 가득 들고왔어요~! 달콤한 것들을 참 좋아하는지라 너무 즐겁게 작업했던 기억이 있네요!
내일 8시 오픈이지만 구경하실수 있도록 링크 남겨두고 갈게요💕
https://t.co/B8HSEwcn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