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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애에게 키스를 갈겼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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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나님은 초롱초롱한 눈으로 "내가 먼저 하려고 했는데."라고 말하고 쓰러집니다.
https://t.co/8EjOF6PKVg
서..설렌다..
크하핳 굼들님 커미션도 4개 넘게 있다! 나는 승리자다!!! 아니 어쩜 저렇게 초롱 깜찍 뽀쟉 매력 넘치는 그림으로 제 애기를 볼 수 있죠? 행복합니다ㅠㅠ
@shubiatox_1106 어>?
햄스터가 아니라 찹쌀떡인가?? 아니 솜사탕인가? 조랭이떡인가??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유령이 어딧지? 아 미치겟다 왜 꼭 자기같은 분장만 해요 이마 개때린다 진짜........ 저 초롱초롱한 눈과 순진무구한 표정에 어떻게 안넘어가냐고요 절 죽일셈ㅁㄴㅇㅎㅇㅎㄱㅇ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낮이므로 자랑한다
소루님이 그려주신 키리추리✨
말랑말랑한 볼과 동글동글한 선과 초롱초롱한 눈이 너무 귀엽고 옷소매로 입가 가리기까지 재현해주셔서 그야말로 받는이의 심장을 저격하는 귀염뽀쨕한 SD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랜드큰절)
간만에 초롱초롱한 눈 애를 하나 그리고 싶어서 간단하게 사토 낙서,
쿠키가 멜랑이 눈색으로 사토를 (무의식적으로) 떠올린다는 느낌의 설정이 있었는데, 거 외에 사토랑 멜랑이는 전혀 공통점이 없습니다. 툴툴거리는 면은 있지만 그건 그냥 사토가 쿠키를 싫어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