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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좋아하는 것에 대해 떠드는 것만큼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있을까요. 그 시간이 올해 여러분들이 제게 주신 것들입니다.
누군가 '새로운 취미를 가지면서 알게 된 친구가 있느냐'고 물었을 때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은 제게 의미있는 첫 동인지의 OL 히비키로 대신)
지인이자 친구가 알려준 이색 카페에서 좋아하던 그림 도안을 골라 칠해봤는데 퇴근 직전부터 엄청 몸 안좋던 게 낫더라
너무 오랜만에 그린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