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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뚝 솟은 탑]
"긴급사태네요... 이해합니다"
갑자기 큰 흔들림과 함께 카렌일행 앞에 우뚝 솟은 탑. 각자의 마음을 간직한 채, 무대 소녀들은 탑의 정상을 목표로 한다.
예~~.. 전에 밥킁이 아카렌 2세라고 올리셧던 짤 보고 넘 웃겨서 트레해 왓어요,.. (♡…)
뇌절 고멘 . 아카자랑 딸랑구입니
猗窩煉 good
시즌2에서 유일하게 볼만한
이게 진짜 에이미 들어오는데 카렌은 소리난 쪽을 보는데 캐슬이는 카렌을 봐.. 누가들어오든 상관없다 이거야 카렌이 더 중요하다 이거야ㅠ
카렌과의 만남을 거쳐 '정말 좋아하는 야구'가 '소중한 야구'로 바뀌었다. 감추고 있던 바램에 의해, 야구 소녀로서 꽃 피다.
연극 '야구소녀' 에서
어린시절 카렌과 야구를 만나, 그 뜻을 같이하여 흰 공을 추구하는 소녀. 마히루와의 야구 대결에는 다른 의도가 있는 것 같은데...
연극 '야구소녀'에서
[결의의 오디션]
의문의 소녀 엘의 권유로 '오디션'에 임하는 99기생들.
"······할 수 밖에 없어"
"응...스타라이트를 위해서라도!"
카렌과 히카리의 결의는 희곡 '스타라이트'를 지키기 위해.
새로 추가된 컷 인 스킬 메모리얼
[모두는 하나를 위해]
용기와 우정으로 리슐리외 경과 맞서는 '삼총사'의 의상을 걸치고, 드높게 무기를 내거는 카렌일행. 그 표정은 역할연구와 맞물려 믿음직하게 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