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경기 중에 피 흘리는게 일상이고 칼 찔린 연출 있고 악마되고 기억상실 겪고 감독한테 공 맞추고 불 난 와중에 테니스도 치지만

아직까지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안심하고 테니프리 파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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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한 번 시켜봅시다
우리의 피의 종족 지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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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왕님 옷이랑 칼 입히고 쥐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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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스터디~ 모아놓고 보니 이번달은...하나빼고 키워드만 했군..

1번: 칼,면사포,동물,나뭇가지
3번: 장미,조개껍질,석류,서큐버스(무테
4번: 딸기,레몬,빙수,테루테루보즈(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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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본능적으로 칼 공격용으로 잡는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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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오너캐에게 칼과 꽂을 꽂아보시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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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프릴 달려있는 중세? 느낌이면 칼 들고 히어로 똥강아지... 우헤헤!! 얼굴로 서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웃음은 보이고 있으나 어딘가 아련해보이고 차분한 모습이라 이게 뭔가 싶다 .... 사람 지키는 히어로가 아닌 맹세하는 기사로 만들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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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이 SPP에서 꼭 칼 들고 와줘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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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가 자기 칼을 갖고있고 토리엘도 그걸 알고있다는 걸 알아차린 사람들이 "얜 왜 칼을 갖고다니냐" 지적하는 것들을 봤는데 크리스가 칼 좋아하는 좀 괴팍한 녀석이다 이상으로 뭔가... 자기 칼을 갖고있다는 개념 자체를 아예 이해 못하고 그 자체로 뭔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걸 보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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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너무 열심히 그려버린 이 장면 ... 시키가 ... 아키라한테 칼 들이대는 ...장...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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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Rising Star of ProtoJam (2021 RSOP)
Blade Art Network (2021년 4월, 주제: 칼)
https://t.co/rkQWqBle2f 페이지 : https://t.co/3e09v1V38u

수상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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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Project of Sound (POS)
Blade Art Network (2021년 4월, 주제: 칼)
https://t.co/rkQWqBle2f 페이지 : https://t.co/3e09v1V3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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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거 잼있겠다 이런 기회 얼마 없어요 여러분!!! 여러분들의 손으로 직접 저희 집 장녀에게 칼을 꽂아보세요

(우정님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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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커뮤 안간ㄴ캐에요. 총괄캐긴한데..
걍해보고싶음 별로 없으면 삭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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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는 미래를 이야기하지만, 두 사람의 손끝은 여전히 과거를 맴돈다. 멜의 손은 거대한 이젤에 그림을 그린다. 그녀가 인혈을 흘리는 칼 대신 붉은 물감을 그리는 유화 나이프를 든 것은, 어머니 암베사와는 다른 길을 가겠다는 선언이나.. 멜은 여전히 화폭 위에 녹서스에서의 과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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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고싶어졌어요 근데 얘 옷 리뉴얼해서 많이 다를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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