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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베베쟝 빌런 그거 스커트에 털부츠였는데 그러니까 빵실한 호박벌의 궁뎅이가 죽어버린거 같아서 호박바지로 바까버림..다리도 원래 검스였는데 지금이 더 이쁜듯
왜 빌런이 되었냐함은 클라이드에게 관심좀 끌어보려고..나 클라베베 너무좋아해
난 메이쿠몬 그리다 지쳐 스커트는 소스브러쉬를 사용했지... 마감지각에... 뮤지몬도 이쁘게하고싶었는데... 모자의꽃이 피안화인건 안 비밀... 뮤지몬 더 멋지고 샤방샤방 가능했는데ㅜㅜㅜㅜㅜㅜ아쉬움이 가득
💕도서입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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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대전편 초반부에 사쿠라는 여닌자들중 유일하게 미니스커트였다. 아니 사쿠라 다리 예쁜건 알지만 전쟁중에 불편하게 왜 미니스커트? 다행히 다른 여닌자들처럼 긴바지로 입게 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