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니까 회사 일 외의 모든 것들이 존나 재밋어졌다.

그래서 1시반까지 자지않고 무테나 그려버림...
무테는 거의 처음인데도 재밋었지만 암튼 내 잠은 디져버림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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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테나 유테나 스불재임을 여기까지 그리고나서야 깨달앗다
완성할 수 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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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당신에게 호감이 있어. 내게 확신을 줘.'
황태자의 고백에도 확실한 대답을 못하는 샤티.
하지만 점점 마음의 문이 열리고 있다…?
한편, 이디스가 전해 온 충격적인 소식?!
지금 스테나 영애가…!!
웹툰 111화 시즌3 오픈! 3월 22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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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세인티아 쇼 본 이후 아테나만 보면 저 구절이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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