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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지태 상태가 1년 전 마리아 상태랑 또옥같은데 (자해/삐뚤어진 시선/제어 불가한 파괴적 욕구) 이게 전부 지독한 자기혐오에서 비롯된다는 점(얘네 17살이여)에서, 사실 얘들한테 가장 필요했던건 굴다리란 평행세계에서 아이들에게 희망의 끈을 절대 놓지 않은 현걸같은 '어른'의 존재였단게ㅠ
그림이 다 말해줌..
미수반 이방인 각님 창조(지키는)고
미수반 이방인 랃님 파괴(부수는)고
근데 이 연성 4월 9일에 함 https://t.co/COqWnEeAZc
<약사의 혼잣말> 10권
50년 전에 증조부가 목격했다는 달의 요정처럼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보고 싶다―. 이국에서 온 두 미녀 특사의 억지 요구. 진시의 고민을 들은 마오마오는 철저한 조사 끝에 진상에 도달하고, 공전절후의 파괴력을 지닌 ‘비장의 카드’를 준비하는데…?!
존나 스킨은 개간지여 어휴 스킨만 보면 자연을 파괴하는 어리석은 인간놈들에게 역병의 재앙을 내려 몰살시킬거처럼 생겨놓고는 하는일이 풀심기 보호막 주기 친구 불러오기 이딴거라니ㅠ
https://t.co/ovRbDb96yv
고수 기존의 클리셰 비트는 설정과는 달리 갈수록 길고 지루하고 산으로 가고(그 와중 수많은 산이 파괴됨)전형적이게 된다 싶더만 난독증 독자들 요구 맞추다 그렇게 된 거였다-_-지루하다는 반응에 기존에 있던 스토리아크도 많이 잘랐다 하고 없던 설정들도 많이 넣었다고.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을 위해 영겁의 굴레를 거쳐온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파괴자의 의복. 천천히 사그라드는 불길의 온기가 미약하게 남아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