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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부인들 다 모여봐.
이 역삼각이 말이 된다고 생각해? 그래 말이 된다고 치자. 이걸 그냥 냅둬? 먹어야되지 않겠어? 다들 팬티 붙잡아 당장 내릴 준비해
이 기회를.. 놓칠 수야 없죠..
잘했다 나자신.. 장르를 유명하게 만들기 위해 외국인 앞에서 팬티 한장쯤은 벗고 원숭이 춤 추는거야. 90년대라서 더욱 아름다운 작화와 잘생긴 로봇. 유명한 사진들만 골라드리겠습니다. 저와 함께 용자경찰 제이데커(한국이름은 로봇수사대 K캅스)를 파주세요.
이렇게 이쁜 얼굴로 팬티만 주구장창 입고 다니면서 “오빠는 이름이 뭐예요?” 라고 하는데 안 넘어가는 도성록이 진짜 그래 ㅆ선비 맞다.... #기물들의세계
https://t.co/rap9yR96cH
작가 코멘트: 팬티의 날이라길래 #창작만화
※ 이 만화는 작가님(@kank06020602)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カンケー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브멬,, 살색이 많아 후세터 처리했으나 그냥 뽀송한 연성일뿐임ㅠㅠ 메키의 당근팬티가 매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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