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독립출판물 <두 번째 열두 곳>(영제: Another 12 Places)을 만들었습니다. 11월 5일부터 시작하는 퍼블리셔스 테이블에서 처음 판매합니다. 서문을 읽어보시면 "아~이래서 만들었구나" 싶으실 거에요. 표지는 데이터보다는 실물이 예쁠 예정이라서 제작 완료되면 올리겠습니다.
퍼블리 지금 정신잃었는데 정신차리면 자기가 과거에 했던 말들에 스스로 묶여서 더 멘탈 터질듯,,,
괴롭고 도망치려고해도 과거의 자신이 끊임없이 귓가에 속삭이는 기분이지 않을까
바로 잡으면 된다며? 왜 가만히 있어? 밖에 사람들이 다 죽어가는데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아? 틀리지 않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