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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이렇게 편안하게웃는거 처음봐서..
하...................
그냥 아린이 얘 인생에 가장 처음으로 마음 열게한 사람이 맞구나 싶어서 콧물만 나옴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완전 엄마 아빠 애기들 같아ㅠ 딱 엄마 쉬는 동안 아빠가 아기들 돌보는 느낌ㅋ큐ㅠ 엄마 편안, 애기들은 신남, 아빤 울상 ㅋㅋㅋ
<사연 있는 매물에는 사연이 있다> 3권(완)
신참 OL 하루미는 요괴 쿠로와 동거생활 중. 쿠로와의 하루하루는 즐겁고, 편안하고, 너무나 당연한 듯했다. 그런데 쿠로가 갑자기 사라졌다?! 그때 나타난 새로운 요괴 아오가 하루미에게 동거를 제안하는데….
좋아하는장면 정말많지만
괴기지옥다과회에서 달빛공주이야기로 넘어가는 이부분 너무좋아해
낯선도서관에서 해매느라 바짝 긴장한 파르페가 익숙한 공간에서 조금 편안하게 중얼거리는 모습이 좋은거같음
이러고나서 냅다검은회오리당하긴하지만 .. 응..
#마법천자문_트친소
백만년만에 트친소입니다 마천유입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탐둬해주시면 뉴비분들께 갓썰과 연성들을 편안하게 드실수있도록 가져다 바칠자신이있사오니 탐둬해주시면 편리하실겁니다
숲속의 담 107화, 111화가 올라왔어요!
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요?
편안한 설날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숲속의 담_107화
[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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