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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버튜버에 관련없는 이야기는 거의 쓰지 않지만, 그냥 잡담입니다.
연휴라고 친한 친구가 지방에서 올라왔길래, 오랜만에 극장에서 슬램덩크 극장판을 봤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참 좋았네요. 특히 마지막 1분의 표현은 굉장했습니다.
완벽한 만화는 아니었지만, 자주 생각 날 거 같아요.
커미션 연습 겸 리퀘를 받아보까 해용, 퀄리티는 <-여기서 ->여기 중간일 것 같구. 근데 좀 오래걸릴 수 있어요. 커플링도 상관없는데 제가 본 거였음 좋겠구 평소 안 그리는 캐는 결과물을 장담 못해요. 지뢰 및 못그리는 것은 알아서 패스합니당 멘션 말구 페잉리퀘도 ok~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29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화는 정말... 평소보다 신경 쓴 부분들이 많으니 재밌게 감상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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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세명 윙크 또한다.
근데 또 세나리츠는 아래 윙크고 나루는 위쪽 윙크다....
파..........
근데 나루 눈썹이 평소처럼 올라가있질 않으니까 위쪽윙크임에도 불구하고 상큼발랄이 아니라 뭔가 아련하다.... 어뜨카면좋냐...
기억에 남는 기획 에피소드 하나
마왕님이 평소 초코 케잌을 좋아한다 하셔서 도안을 초코 케잌으로 준비했는데 디자인 완성될 쯤 갑자기 딸기생크림 케잌이 좋다고 발언, 오토나리 일동 패닉 상태에.. 장시간 회의 끝에 초코케잌도 변함없이 좋아하실거라고 판단, 초코로 속행하게 되었습니다🍰🐑
1~2월 이벤트인 신화 AU. 심해와 미지의 괴물이라는 주제를 잡고 그렸다. 평소와 조금 다른 느낌으로 선을 따고 채색해 보았는데, 예상 소요 시간의 절반 이상이 줄어서 앞으로 작업 방식을 이렇게 바꿔 봐야 하나... 싶고?
새해맞이 겸 이만배에서 우리건축이야기를 비롯한 연재작들을 반값 할인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까지 할인되는 작품들 목록은 다음과 같으니 평소 관심있으신 분야의 지식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게 2023년 내 생일에 올리려고.. 고군분투 해 보았으나.. 어차피 쪼렙이 고군분투 해 봤자다.. 내 맘에 드는 카슈의 얼굴은 절대 못 그려내는 무능ㅠㅠ 그래도 내가 평소에 그리던 카슈의 신경질적+날카로운 눈매를 댕댕강아지 상으로 그려보려고 노력함. 평소보다 눈동자도 크고 눈꼬리도 처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