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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하는 이야기지만 제 오너캐는 shadow 즉 그림자란 뜻을 갖고 있는 이 캐릭터입니다. - 이름을 알리지 않으나 유명한 사람. (A well known man who shall be nameless) - 지켜보는 자/관망자/인외캐란 설정. 포니테일 캐릭터는 사람으로 바꾼 모습=아니제트(아니스가 들어간 술)
포니테일 망기 사랑해..\(´ ∇`)ノ 💗
위무선의 "추억 되살리기" 제안으로 과거 포니테일이었던 고소 수학 시절이 보고싶단 말에 냉큼 하는 남망기
💙: 다 됐어
❤: 어디 한 번 볼ㄲ.......와...
💙: 위영..?
❤: 남잠.. 너.. 진짜 잘어울려. 앞으로 묶고만 다녀. 풀면 안돼, 알겠지?
💙: 좋아
오랜만에 왔으니까 파랑 님께서 작업 해주신 시라유나… ♡
제 머리 묶어주는 시라이시 군 이에요 ><
덕분에 자주 안 하는 포니테일도 해보았답니다 헤헤…
언제나 다정한 시라이시 군… 항상 사랑해 ♡
만우절기념(?)포니테일루린낙서라도...
손가는대로 그렸더니 옷도 근본없고 ; 누가 알아보냐 싶어서 짧은머리도 만들었어요
즐거운 만우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