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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암울하고 신경은 곤두설 대로 곤두서서 서로에게 상처를 줘 사이가 틀어져 버리는 생존자 윌로슨
가뜩이나 힘든 상황에서 말을 필터링 없이 직설적으로 하는 윌로우가 못마땅한 윌슨
자꾸만 이거 하지 말라 저거 하지 말라 통제하기만 하는 윌슨이 못마땅한 윌료
<얼굴을 물어뜯긴 샤베링>
메디방에 손가락.
집오는길 한시간동안 몸이 힘들고 심심해 뒤져가던 인간이 마지막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가우시안 블러를 겨우 깔고는 오버레이를 버린 채 트위터 필터에 색감을 의존한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