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27.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약사인 주인공이 과로로 지쳐 우물 속에 빠지게 되면서 지옥에서 하데스를 만나 하데스의 상처를 치료해주면서 인연을 쌓고 진행되는 이야기. 순정물. 따뜻한 이야기들과 콜레트와 하데스의 애정노선을 보면서 즐기기 좋다. 미완결. 15권까지 정발되었다.
제우스의 대리인-하데스
흑발 장발이네요. 잘 생겼습니다. 그리고 멋있게 생겼어요. 머릿결이 좋아보입니당. 눈 색이 적안인것 같은데 흑발 장발에 정말정말 잘 어울려요.
제보 감사합니다!
델포이로 가는 길 (2/2)
21세기에 적응하는 신들<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해봤는데 그럼 '그때그시절' 신들은 인간세상에 어떤 느낌으로 존재할까...특히 영웅이 아닌 일반 사람들에게는...<라는 상상이었습니다. 하데스 빼고 주요 신 거의 다 등장시킨듯! 예압!
돈 던지는 밈 넘 좋아함...웃김.... 갠적으로 하데스는 보석, 광석같은 물질적 재물의 부자일것같구 헮스는 현대적??으로 현찰, 카드, 주식, 부동산 등등의 부자일것같음...
(디오니는 까마귀처럼 반짝이는거 좋아할것같아서그냥 붙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