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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약제관/해군도선사/공군항법사. 개인적으로 독일 국방군 군무원을 하는 인원도 늘어나기를 희망한다. 제복 자체는 군인과 같으나 특유의 매력이 있다. 국방군에서는 법무관, 군종관도 군무원에 속한다.
성격은 냉정침착하지만 정이 많으며 싸움을 싫어한다. 표정이 적어 쌀쌀맞다는 오해를 많이 받는다.
얼음과 냉기를 다루는 주술이 특기이며, 평소에도 주변에 냉기를 머금어 약간 쌀쌀하다.
주먹만한 파란빛 여우구슬을 가지고 있으나, 평소엔 쓸일이 없어 둔갑시킨 채로 몸 어딘가에 숨겨두고 있다.
🎉숄더 정식 오픈 기념 축전!
오픈 기념으로 여러 이벤트를 한다는데,
픽시브에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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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동정의 형태> 후일담 7화 🅄🄿🖤
연하를 만나면 많은 것들을 감당해야 한다.
냉바닥도 견뎌야 하고, 체력도 길러야 하고,
그리고…
<동정의 형태>는 연재 이후 최초로 개정판을 휴재합니다.
독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완전판 https://t.co/VDqgl4OFmE
개정판 https://t.co/hGEuvJ7Y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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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예민의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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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과 개구리의 연못.
물가에 사는 이들은
서로의 예민한 피부를 이해한다.
( watercolor + ink )
ⓒ도밍
Chu Wanning #二哈和他的白猫师尊 #2ha
8월에 호의행 방영한다는 소문을 어디선가 들어서... 초만녕👰♂️작년 러프그리던걸 부활시켰습니다
사냥꾼의 거짓말을 믿고 처소 밖으로 따라나갔다가 퇴치당할 뻔 한 기억이 있어 남을 쉽사리 믿지 못한다.
걸친 털옷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모아서 짠 옷이며, 바위처럼 단단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무겁기 때문에 일반인이 입기엔 부적합하다. 한겹으로 짠다면 가벼워 일반인도 입고 다닐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