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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수요조사 하고 가겠습니다! 아이소에 낼 루비싱 아크릴인데 수량을 얼마나 뽑아야할지 모르겠어서 수량 체크 좀 하겟습니다 작업 중인거라 당연히 지금보다는 완성도 올려서 가져갑니당 투표결과 보고 수량 잡을거라 꼭 구매하실 분들만 투표해주세요
뒷모습 뭔데 기묘한 디테일 몰빵
젠더락 해제는 발렌티온 프린세스데이 그 .. 산악 세트 ..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어) 정도 ..
지금 만드는 의상..기본색은 흰색으로 해놨지만 체크무늬를 만들어서씌워도 이쁠꺼 같은...흠
천천히 만들 생각이고 너무 딱 맞춘의상이라 다른 애들 대응할 자신이 없어서 대응은 할지 안할지 고민중...
메인공 생카에 지금까지 함께해온
우리 성다러들 뭐하나 더 챙겨주고싶고 뭘 더 나눔할지 고민하고 디데이 세면서 두근두근하고 과몰입하기에도 바쁜데 어그로끌지마요
전우애로 똘똘 뭉친 성다러라고 💙🤍💙🤍
수만년전 수천년전 사람은
분명 내 나이때 부양할 가족이 있고 사냥해서 채집하고 열심히 살았을텐데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된거같지않은 느낌... 가보지않은곳 운전하기 무섭고 주차하기 어려울거같으면 대중교통 이용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지 걱정만 된다
아니 그치만 피리아는 가우리에게 호감도가 높을수밖에 없는게 이 회차에서 제르는 피랴 깨우겠다고 손에 백만볼트 소환하고, 제서방은 피리아 골반부분 밟고 서고 오로지 가우리만이 피리아가 무겁다고 할지언정 절대로 어깨에서 내려놓지 않는 그야말로 기사도와 선한 상남자란 무엇인지 증명한
언젠가 저스트 채팅 중에 제가 어른 되면 해보고 싶었던 것 버킷리스트를 말할 거에요! 딸기뷔체.. 참치회..!
아마 내일 저녁 방어회를 먹고 돌아와서 게릴라 방송으로 할지도?
여러분들 너무 좋아요!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트친분께서 내 자캐를 그려주셨는데.. 정말 멋져.. 저 미소, 뿔, 얼굴을 정말 조각같이 비쳐주셨다... 짜릿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