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매
어케먹어도
맛잇다
오뇨가
리박해온거
볼사람 ㅅㅂ
카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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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블로그를 뒤지는데... 13년도부터 연말전상을 꾸준히 해온게 신기해서😮
화질 생태는 별로지만 줏어다가 모아올려보기
올해는 아직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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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메오와 성공적으로 타협한 뒤
황태자와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샤티.
훅 들어오는 황태자의 직진에 분위기가 오묘하게 흘러가는데…?
과연 샤티는 황태자의 마음을 허락할까…?
127화 7월 12일(일)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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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색도 칠해온 나나미랑 마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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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이름을 남긴 최초의 디자이너!
걸크러쉬의 원조! 《경국의 재봉사 로즈 베르탱》 1권 미리보기 !
https://t.co/zBLJ9LXOLu
"착실하게 일을 해온 내 자신을 후회하지는 않아. 일하자."
멋진 남자와의 결혼보다는 일에 대한 성공을 늘 갈망하던 베르탱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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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숨겨 놓은 증거를 찾아낸 쉘메오.
그를 통해 범행 방법을 알아내는데….

'괴수 습격 사건과 7황자의 살해 사건이
모두 이 마도구 때문이라고…?!'

고대 마도구의 숨겨진 비밀은?
126화 7월 5일(일)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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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뉴얼 심부름을 X같이 해온 후배의 얼굴이 지나치게 취향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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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준비해온건 없고 귀여운 피크루나 재업함 보기만해도 해피우레피요로피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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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디 성장폼 갑자기 생각나서 재빨리 낙서해온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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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를 돕기 위해 고민하던 샤티는 고대 마도구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던 쉘메오를 떠올린다.

"마스터께서 협조해 주신다면 마도구 주인을 알려 드릴게요."

과연 쉘메오는 샤티의 제안을 받아들일까?
125화 6월 28일(일)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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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해온 동죽이 대사 모음(215~228)
215 :
217 :
218 :
219 : 노비 놈이 살아 있었군...
220 :
221 :
222 : 큭!!
223 : 폐하 ••• 그게 •••
224 : 폐하. 저 자는 -
228 : 폐...!!

216 225 226 227화 :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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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로 써서 롤방에서 발굴해온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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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워서 디집어진다 ......... 불펌해온 뮤사보실분 (by.인장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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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현재
난 1년동안 어떤 싸움을 해온거냐.... 실력차이 ㄹㅇ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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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이 발바닥 곰발바닥~~

전에 탐라에서 알티해온... 다른분이 라온이 발같다고 올려주신 다육이가 너무 귀여워서 궁금했는데 페이님이 웅동자라고 알려주심 ㅠㅠㅠ 이름이 애기곰이야 ㅠ

저두 키우고싶어져서 오늘 좀 멀리까지 인근 화원 다 뒤졌는데 아무데도 없었다네요... 그래서 대신 그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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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울고싶어요 샹 아 나 이거보려고 이 그지같은 마이홈을 해온게 아니었을까 아 내가 말했지 이새끼 정상인 맞다니까요 시발 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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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9년간 함께 해온 토끼를 떠나보내고 묘단이가 잘 데려가 줬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많이 하며 울었다. 언젠가는 생겼어야 할 이 일들이 두려워 안정과 위로를 갖고자 만든 작품이었을까. 뭐든 좋으니 잘 가고 나중에 또 나 만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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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맘에 안드는 트위터의 썸네일 크롭에 ㅡㅡ
직접 캡쳐해온 디테일들
첨엔 까마귀를 그릴까하다 죄다 까매서 흰 황조롱이로
통일감을 줘본 케이프랑 샌들 쪽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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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에게 영상구의 비밀을 알려 주는 쉘메오.
그 순간, 쉘메오의 머릿속으로 괴수 습격 사건이 스쳐 가는데….
"그 마수는 조종당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사건이 누군가의 계략일지도 모른다고?
123화 6월 14일(일)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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