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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DAY【许墨·多云转晴】
BIRTHDAY[허묵·흐린 뒤 맑음]
我在记录, 我眼中的世界。
나는 내가 본 세상을 기록하고 있어요.
十一月中旬, 晴暖如春。
11월 중순은, 봄처럼 맑고 따뜻하네요.
그리고 BS에서부터 시작된 인연, 그리고 현재 특파팀 허묵과 엄채은의 모습. 1부보다 조금 대담하고 다크해 보이지만, 둘이 제법 잘 어울려요. 참고로 증명 사진은 특파팀 출입증에 붙어 있는 사진이에요. 아마 인화 사진 중 하나는 교수님의 지갑에 소중히 꽂혀 있을 듯 💜
♡ 부추 님, 카와 님
#허묵밌 #묵밌 영원한 밤의 시작
#halloween2021
당신의 목에 내려앉은 서늘한 입맞춤과 흩뿌려지는 붉은 세례. 시간이 결코 빼앗지 못할 굴레 속에서 끝없이 이어질 우리의 밤.
cm. 한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