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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꽃 오늘 무료분 킬링포인트
내가 이거 앓으려고 몇주를 기다렸던가
1. 개오지는 양도운 미모
2. 존나 양도운 대사보셈, 내가 이러는데 도운홍련 어떻게 놓냐
3. 어떻게 놓냐고
4. 홍련의 이런 모먼트 정말 싸하고 짜릿하고ㅜㅠ
아사라도 참... 아무리 홍련도운 가망없어 보여도 그렇지 그래도 도운 앞에서 홍련 험담을 한 걸 보면 어지간히도 도운이 밤잠 설치며 고생하는 게 안쓰럽고 홍련이 미웠나봄. 그렇지 않고서야...
왼쪽에 칼 살짝 스친 양도운 그리고 싶엇는데
기력 딸려서 우리 왕님만.
우우. 홍련 왕님 사랑해
나중에 양도운까지 그릴 수 있으면 좋겟는데 안 할듟
도운홍련도 좋지만... 역시 백한홍련이 더 좋지 않나요 이번 유료분에서 도운한테 엄청 실망했음... 도운아 제발 선 좀 지켜... 널 사랑하지만 솔직히 이번 건 실드 불가능이야;;;;
뭔가 이거 일러에 있는 빛전의 크기와 위치로 으로...각 확장팩 에서 내가 이번에 얼마나 중요한역할인지 보여주는듯...
신생 에오르제아 :
갓 모험가라 일러에 존재하지도않음
창천 : 내가 용시전쟁을 끝내보겠다
홍련 : NPC인줄 심지어 히엔밑
칠흑 : 크으
아니.. 옆구르기 하면서 봐도 개찐이잖아 진짜 목성에서 봐도 홍련도운 서로 사랑한다 정이 너무 빡시게 들었다 삶의 일부분이나 마찬가지임 카일티어 생각나고 그러네
이게 희망 잃은 소녀라는 몹인데 홍련 돌발마다 랜덤으로 튀어나오고 잡으면 다음 돌발 경험치 상승 버프를 걸어줌. 글고 이렇게 생긴 몹을 드루바라고 부르는데 드루바는 자연에 방치된 크리스탈이 골렘으로 바뀐 몹이라고 함. 그러면 좀 쎄한게 왜 굳이 >돌발임무<에 나올까?
매일매일 짜릿한 구피꽃앓이... 어린 홍련은 감정컨트롤이 미숙한 게 손 꼼질대는 걸로도 드러났는데 큰 홍련은 손을 보여주지 않음. 감정묘사가 표정보다도 손에서 더 자주 드러나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