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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_SSJ
@Coloso_official
콜로소 일러스트레이터 서지님의
<캐주얼 캐릭터의 분위기별 표현법> 수강후기입니다.
평소 정말 좋아하는 그림체의 작가님이셨기때문에 RT이벤트를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게되어 너무나 기쁘고 즐겁게 공부해봤던 것 같습니다.
(크로키와 사진모작,타래로 이어갑니다)
얘들아 데스티니는 아니고 다른 얘기지만 최애 작가님이 트위터 계정을 만드셔서 너무 기쁜 나머지 이번 후기(상) 링크 올리고 갈게............ 진짜 너무 기쁘다.............. 실버쥬얼 시즌1 끝났으니까 이참에 정주행하고 내 실쥬계랑 트친하자..... 실쥬 덕질하자...
https://t.co/dYmdpdQrrw
스무살이 된 민트는 어떤 날들을 보내고 있을까.
<소공녀 민트>는 62화로 1부 완결입니다. 다음주 시즌1 후기가 업로드 됩니다.
💚 소공녀 민트 62화 : https://t.co/GROe2OJN2l
오래 오래 후후스 제품을 사용해주시고, 또 시간과 정성을 들여 후기를 써주시는 분들이기에 정말 특별한 것을 드리고 싶었어요🥹..!
제작이 완료되면 피드로도 보여드릴게요🙆🏻♀️
#후후스한달후기 해시태그 이벤트도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munjara_03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의 공룡, 디아블로케라톱스입니다. 얼핏 보면 트리케라톱스와 유사해 보이지만, 프릴 위에 달린 저 거대하고 독특한 뿔이 이 친구의 이름에 '악마'라는 이름이 붙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보다보면 나름 귀엽습니다.
@TheSweetGrey
백악기 후기 아메리카의 곡룡류 공룡, 에드몬토니아입니다. 동시기 먼 친척인 안킬로사우루스 같은 꼬리 곤봉은 없지만, 앞다리 어깨의 큼직한 골침이 특징이에요. 보기에 꽤 흉악한 것이, 사람으로 꽉 찬 길거리를 걸어도 모세의 기적을 불러올 거 같아요.
@soap0202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의 공룡, 스티라코사우루스입니다. 프릴에 뻗혀나간 가시가 마치 손을 펼친듯한 모습인 것이 인상적이죠. 트리케라톱스 정도는 아니더라도 나름 매체에도 간간히 나오는 등 인지도를 갖고 있어요.
@yunihg
백악기 후기 유럽의 수각류 공룡, 피로랍토르입니다. 이름이 꽤 멋져요. '불의 약탈자'란 뜻이죠. 아직은 발견된 화석이 부족해서 학계에 의견이 분분합니다. 의외로 많은 공룡들이 이런 이유로 이름이 의문명으로 바뀌곤 해요.
#봄피다_후기
다야님께 소재를 제공하신 온님과 이 모든걸 진행 하신 다야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옆에서 받아먹은 행복한 오타쿠에요😋😊
@kkr4241
백악기 후기 남아메리카의 수각류 공룡, 마입 입니다. 이름이 꽤 멋진데, 아오니켄트 신화의 악령 '마입'에서 유래된 이름이죠. 보통 남미는 기가노토사우루스나 카르노타우루스 같은 육식공룡이 유명하지만, 이 친구와 그 친척들 역시 만만찮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