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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descent_1010 하 나 이거 말하자면 길어서 짧게 쓰자면
전 장르 트친이 은혼으로 떠나셔서 탐라에 은혼이 많앗어 계속 히지카타만 보다가 어느날 갑자기… 소고도 같이 나온 연성을 보고
대가리에 총 맞은 기분이 들어서 이름이 뭔지 구글링 하다가 이거 보고 천둥번개맞아서 나 평소에 11시에 자는데 그날 5시에잠
히지카타 눈 치켜떠서 삼백안인 것도
독기 있어보이고 좋지만
뭔가 진짜 이케맨되는건
그냥 뭔가 삼백안 아닐때인 듯...???
갠취지만 잘생겼잖아 그렇잖아
ㅠ
내그림 보면서 공부하는 사람은 많을 거 같지 않은데(ㅋㅋㅋㅋ) 색깔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에 대한 배경지식등에 사로잡히지 말고 색 자체와 그가 그때 들어간다면 어떤 조화를 이룰지에 더 집중해줘봐 .. 색 자체는 인격이 없다
#나의별에게2 #ToMyStar2 #강서준 #손우현 배우님
그 누구도 내게
사랑의 형태를 일러주지 않았지만,
나는 최선을 다해 너를 사랑했다.
부모의 사랑도 느낄 수 없었던 서준이가 부던히도 노력해서 사랑했을 지우. 그 사랑에 상처입은 모습이 너무나도 잊히지 않는 오늘.
그래도 부슈 미츠바는 나름 밝고 활기차보이는데 20대후반 미츠바는
리얼 병약. 창백. 청초. 처연. 청순. 가련. 이런느낌이라
보고잇으면 나까지묘해짐
어른의연애? 막 그런게가능할것같고
대체히지카타큥은 이얼굴을보고 어캐키갈을안햇대
미안합니다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