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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아무도 안궁금해하는 뻘한 이야기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내에서 인정하는 노출(?) 한도...
아니면 위가 탱크탑같은옷에 바지를 입힌거라도 괜찮지만! 기본적으로 헐렁한 소매를 좋아해서 위를 입힙니다...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인터뷰,
민유진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마지막 써포트로 민유진 캐릭터가 담긴
보조배터리 진행했습니다. 막공까지 화이팅!
아 여러분 그거 알아요? 저 그 바지 좀 내렸을때 허리쪽에서 보이는 그 뼈 치골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장골이라네ㅔ여!!!(신기
치골 보이면 죠라 큰일날ㄹ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