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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죠아아ㅏㅏㅏㅡㅜㅜ
프로크리에이트 로 그린건데
손 떨리는거 잡아주는 기능이 없어가지구 낯설었다...
브러쉬 종류는
내가 원하는 거친 느낌이 많아서 좋았다😻
🙀👍 이제 뭘로 그리지...?
효과도 넣어봄!!👇
브러쉬 쓴 동백이가 더 예뻤지만 직접 찍은 눈발이 처음 생각한 것과 비슷한 아련함을 주어서 탈락.
작업하다 너무 귀찮아서ㅜㅜ 만든 음표 브러쉬 공유합니다. 동인O, 상업이용O, 저도 무료소스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니 편히 사용해주세요. 다운로드는 블로그 포스팅의 첨부파일로 받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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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브러쉬 연습겸 작업한 부스러기 티나 묘하게 컨트롤하는데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느낌이 너무 조아서.. 몇개 더 그려봐야지.. 티나 퀴니 어린시절도 주세여.. 작가님.. 제가 진짜 사는동안 열시미 팔께여...
오래오래 기억되는 캐릭터 페이트의 세이버. 한국 갑옷도 찾아보며 짬짬히 그려봤습니다. 일부러 러프한느낌 내려했는데..처음써본 브러쉬라서 그런지 진짜 너무 조잡하군요 ㅠㅠ 그래도 버리기엔 아쉬워! 링크▶https://t.co/qfrXugTn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