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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에서 느낀 영프중 관계인데 얘네 개웃김
대충 프랑스가 중국 황제한테 바칠 귀한 용의 알을 싣고 중국으로 가는데 영국 해군에게 발각되어서 영국이 용의 알을 가져감..
그리고 용이 부화했는데 나중에 중국이 나서서 영국한테 그 용을 달라고하는 내용임..ㅋ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는 솔직히 셀레스틴이 더 정감가요 ㅋㅋㅋ 우웃김ㅠ
147다 써서 그런가... 하학 아 얘 프롬이요? 별론데..
별론데..
으으음..
음~~~
일단드릴게여 https://t.co/o9yAHSLh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