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배경 그렸던 레이어는 잠깐 꺼두고(켜두면 선이 헷갈려서..) 밑색을 깔끔하게 칠해 줍니다:)
+눈채색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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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엔 역시 빼빼로 게임이지!라고 했다가 역으로 게임에 걸려 벌칙을 받게 된 유리! 랑 키요시?!

어라 근데 잠깐만! 생각해보니 지금 이거..
나 지금 엄청 위험한(?) 거 아냐?!!

🎨트레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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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왜 바깥 세상에
오지 않는 거야?
알았어 !
잠깐만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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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 나도 잠깐만할래
빵칠 메인 다장르 다드림하는 갈렌드에요
메인트링크 꼭! 읽어주시고 흔적남겨주시면 모시러갑니다~

뽀실님 별루님 앎닮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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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퀄은 17화랑 비슷, 내용이 많이 싹뚝싹뚝 된 느낌이었다. 여전히 움직이지 않는 무대와 잠깐 등장한 쓰리디 어쨌든 살아남은 리핏 에프터 미 그리고 오시불변의 법칙으로 기대는 되는 어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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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설문조사 나왓습니다 지옥의 캐디 능력으로 짜낸 것들입니다 제일 눈길가는 친구에게 투표해주세요!(타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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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통화하면서 잠깐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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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심고 나니 1시간 경과 실화인가요 ㄷㄷ 시간 진짜 금방 가네요.
전공 관련으로 잠깐 배우긴 했지만 완전히 기초만 배운 사람이라 믿을 거라곤 유튜브와 대학시절 프린트 몇 장이 전부... 힘내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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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그냥 틈날 때 잠깐 들르는 수준이라서 도지비론 님을 거의 잊고 살았군요...

오랜만에 도지비론 님 어깨 주물러드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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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영석.....잠깐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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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그럼 이게 자기 집 거울이 이렇게 생겼다는거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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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욬ㅋㅋㅋㅋㅋㅋ기스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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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끄적거렸었던 내그림체로 그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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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단비
얘도 한 17~18살정도 됬던거 같고 하얀 사슴. 정말 잠깐 커뮤 뛰어서 기억나는 게 없는데 흰자위가 안보이고 머리카락 색은 눈이 내리는 밤 같다는 외관설정만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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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 공개됐으니 일러도 공개합니다 ㅎㅎ 허묵 생일 카페 특전 엽서 그렸어요. 컨셉 고민 많이했는데 '가게 오픈 해놓고 커피 마시면서 잠깐 쉬는 타임(but 일을 손에서 놓진 못하는)을 가지는 허묵'을 그렸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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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섀헌 팠을때 그린 것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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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버지 독살하고 자기까지 죽이려던 친척을 용서한 게 테이인데 늑대굴에서 잠깐 같이 지냇던 애가 슥삭해버렸다니 충격먹을 만도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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