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성 비락식혜 허석 g9 식혜 첫번째로_맨션온_캐를_두번째_캐릭터에_키스시킨다
画質 高画質

그냥 낙서하던건데 점점 캔버스가 커지더니 하루종일 이거만 그리고 있다...

1 7
2014-06-06

점점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빠져드는 이 기분

0 2
2014-05-30

원래는 힙합 아티스트만 그리려고 했는데 범위가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ㅋ

1 0
2014-05-20

애기죠죠3 어째 점점 간결화 되는데 이게 젤 맘에든다

14 29
2014-05-05

어쩐지 북북춤 할아버지는 점점 치한이 되어가는 기분이 되어버렸다..
북북춤할아버지와 블리치의 그림죠

167 51
2014-03-24

캔의 마술쇼쇼 !!!!
아직 채색중입니다
몸이 점점 좋아지네요
그래두 방심하면 안되니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0 1
2014-02-03

점점 내취향 커플이 되어가고 있다...

2 20
2013-12-15

나도 뭔가 점점 SD 그리는게 더 편해지는 몸이 되는 것 같은 그런..

0 8
2013-12-13

간만에 채색한 미포. 어째 이쪽이 점점 연성 저장하는 계정이 되고있는 것 같으다..

0 1
2013-12-07

1920년대 점점 강해지는 미국의 영향력, 큐비즘과 기능주의, 그리고 샤넬의 등장으로 시작된 '모던'한 스타일. 짧은 머리와 H 라인 스커트, 보이쉬/가르손느 스타일이 대표적인 이미지에요.

12 22
2013-11-06

조금 늦었지만 즐거운 할로윈 보내셨나요?
프메Q 팬동인게임 카렌~끝나지 않은 이야기~ 멤버들 역시 오늘도 열심히 각자의 작업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11월입니다. 점점 날씨가 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세요~

21 14
2013-11-01

포켓몬 남녀 의상 체인지. 아니 점점 갈수록 위화감이(...)

140 64
2013-09-29

궤에에에 자캐 어린시절그린거 ㅋㅋㅋㅋ 점점 타블렛이 익숙해지고 있따!!!! 색칠하는거 잼써 흐흐

0 0
2013-09-27

..... 포켓몬이 점점 디지몬화가.......

0 0
2013-08-02

아오미네 핫핑쿠 빤쮸..이걸그리며 내가 생각보다 도덕적인 사람이라는거류알았다 티팬티로그렷다가 점점 팬티의 면적이 넓어지며 현재에 이르렀는데 이것도팬티가아니라 복서..

8 9
2013-07-22

방울됴마토ㅇ♡ㅇ)/ 는 완됸 남자돋고 섹시한거 좋다는 굥스를 이케 자꾸 아긔같이 그리는게 점점 미안해진다고 합니다..(눈물)

165 123
2013-07-13

7월의 시작입니다! 방학과 동시에 저희는 UI,아이템,스케쥴애니메이션등 게임에서 가장 기초로 쓰이는 것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점점 더워져서 큰일이네요.무더위 조심하시고 저희도 더위를 잊을정도로 작업임하겠습니다!

2 2
2013-07-01

아쯔의 쵱캐 쟝쟝맨 그려봄. 쟝쟝맨은 사람들이 만든 짤들이 넘 웃겨서 점점 좋아진다 ㅋㅋㅋ

1 2
2013-06-10

(불굴의의지) 힝...점점 자캐계를 판 의미가 사라지고 있어서...;-;
예전에 했던 리터칭 짤이나 올려보자...첼로랑 올비... 근데 리터칭을 잘못했다 ;-;

1 0
2013-05-13

찬스 플러스 마감하느라 발행공지가 늦었습니다. 가온비+Awin 작가님의 <필드☆트립> 4권이 발행됐습니다! 처음엔 요화첩에 요괴를 봉인하는 이야기였는데 뭔가 점점 스케일이 커지고 있어요. 흥미진진~

1 0
201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