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제목이 소설책중에 있을 것 같은 제목이라 로맨스, 스릴러 컨셉으로 해봤어요!!! 연애를 하면서 매번 상처를 받았던 주인공이 시간이 흘러 상처를 준사람들어게 공포를 준다는 내용을 생각해봤어요!! 너무 뻔한 구도에 뻔한 내용같지만 열심히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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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나는 인형을 만든다.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인형.]
그러나 사람들은 내게 미쳤다고 말한다.
이해하지 못했다. 난 미치지 않았다.
세상에서 나만 만들 수 있는 인형. 내가 사랑하는 인형. 모든게 완벽했다. 어쩌다 한번, 난 내가 만든 인형에게
(타래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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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공포-
사람들의 '공포'의 대상인 늑대인간을 '사랑했던' 한 소녀의 이야기...

와! 첫번째 시참이에요!
일러스트 시작한 지 이제 한 달 정도밖에 안돼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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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는 계를 못탄다? 아니 나는 사랑하는 아티스트에게 직접 트레이닝을 받는다. 근데 이제 사람의 모습으로는 아닌…!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무서운 트레이닝의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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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공포

시간이 없어서 미완인부분은 형태만 잠아뒀어요ㅜㅠ
스토리는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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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어릴 적부터 친해 짝사랑하던 소년이 고등학교로 올라와서는 소녀를 학교폭력, 그에 소녀는 괴로움을 버티지 못하고 고요한 바다에서 안식을 찾고 싶어한다는 스토리~
첫시참에 기력 다 빠짐
배경도 젖은 사람도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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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편애로 큰 권능을 가지게 된 소녀가 전쟁에 휘말려 공포의 대상이 되어버렸다는 내용입니다! 잔다르크를 상상하면서 그려보았읍니다,,! 웹소설 시참은 처음인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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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세기의 악녀가 되살아났다!
개요는 타래에 이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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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로다가 오랜만에 합작 참여합니다😇
현생이 힘들었던 할머니입니다 한번만 봐주라
어.. 그 ... 좀 징그러우려나요,, 조심하면서 보세요..
설명은 타래에 함 풀어보겠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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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동안 끝없는 전쟁에 세상은 고통과 죽음으로 물들어간다. 이를 바로 잡고자 신의 명을 받고 지상에 내려온 천사, 케일라. 많은 수난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지만 가장 큰 고난에 빠지고 마는데... 그녀 앞에 나타난 어둠보다 깊은 악마 테네브리에게서 벋어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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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E 작가님의 <용사와 몽마가 함께 생존하는 법> 표지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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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표지가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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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주인공의 상상친구를 직접 인형으로 만들어준 부모님은 딸의 상상친구가 가상의 존재가 아닌 마을에 구전되는 전설 속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급히 고향을 떠났지만 아무것도 모르던 주인공이 성장 후 다시 고향을 찾아 재회하게 되는? 부모님의 공포였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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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공포가 되었던 사람들을 찾아가 해결해주는 사자로 그렸습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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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지 어때?]
떡대수 + 찐 인외 물씬 풍기는
진니쿠레체 <바다 아래>

사랑하던 사이인 와카시오와 야카제,
두 사람의 은밀한 만남이 시작된다!


https://t.co/TJypLuv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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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사랑한 소녀와 거두러 온 소년.
죽음이 두려웠던 소녀는 소년에게 시간을 달라 하고 소녀와 소년은 가까워진다.
이제 사랑했던 공포, 죽음을 온전히 맞이하는 소녀와 소녀를 사랑해 후회하는 소년.

"이 겹쳐진 날개의 그림자가 날 완전히 날아오를 수 있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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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포켓몬합작에 따라큐한복 그린 사람입니다 2번째 참여!
지구온난화 컨셉이었는데..버렸습니다
물.불컨셉으로 바꿈 솔직히 이번 그림 마음에 안듭니다.. ŏ̥̥̥̥ם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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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가 돌봐줄테니까 편히 쉬어"

모두에게 공포였던 존재의 쓸쓸한 죽음 앞에 나타난 묘령의 여성
눈도 감지 못한 그의 죽음을 추모하며 그와의 추억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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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본다는 소문 때문에 반에서 겉돌던 주인공. 어느 날 반에 전학생이 찾아오는데 그 아이는 소문을 듣고도 주인공을 무서워하지 않고 다가온다. 자기때문에 피해라도 볼까봐 저주 걸린다고 겁을 줬지만 전학생은 그저 웃을 뿐인데..

"저주같은거 하나도 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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