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음악이 좋다고, 즐겁다고 순수하게 느끼던 때를 기억하지 못할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수 많은 시간을 거쳐 원점을 되찾은 두 사람이 옛날을 따뜻하게 추억할 수 있어서 다행인거 같아 이 일러로 그게 다 설명이 끝나네 미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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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목사도.. (트레입니다)
트건 시청 한주 한주 너무 힘들어서 이런 헛된거라도 그리면서 견뎌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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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오따꾸 부스를 위해 짰던... 하르니에 카드텍 러프(기각당함) 다시 보니 아이디어가 좋았어서 다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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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득한 세월을 산 괴물이 한 인간을 사랑하게 되어서 어줍잖게 인간의 탈을 쓰고 그 모습으로 인간들 사이에 섞여 살면서 계속 한 인간이 죽고 다시 태어날 때마다 가족, 친구, 연인, 동료로 영원히 함께하는 것에 매우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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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 리사 검은 반팔티+청자켓 뭐야 심지어 청자켓 살짝 벗어서 팔에 걸치고 있음 메이저 데뷔 했다고 뭘해도 화보폼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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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캐중 가장 사랑이 많았던건 저희집 아조씨 아델이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아이도 있었는데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음에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보내주고 홀로 아이를 키웠허요

물론 지금은 애가 죽어서 혼자지만...
관계캐들을 자식마냥 아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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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파랑파랑한게 보고싶어서 막 그렸는데 어따 쓰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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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이다?
이제 그림 다까먹어서 평생 짜리몽땅밖에 못그릴거라는 직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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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아이지만 이때
반파된 기계? 같은 느낌으로 보고싶어서
일단 뽀개트려서 그리긴 했는데
효과좀 넣고 어쩌고 하면서 뽀개진 거 안보이게 됏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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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려던 소스가 회사에서 일하다 만든 거라 외주에 쓸 수 없어서 급하게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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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CGV나 갈래? 좌석에앉아
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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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 일러 감상하다가 왜 하필 담쟁이덩굴일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그만 기절함

담쟁이 덩굴의 꽃말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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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담쟁이덩굴은 옛날부터 한방의 약재로도 사용되었는데, 일러처럼 돌을 타고 오르는 담쟁이는 독을 가진다는 말도 있더라고... 이거 완전 사천당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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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토 지가 저렇게 움.하고 귀엽게 먹는거 알까?
사진 찍어서 보여주면 뻥치지 말라고 저거 볼살 늘려서 보정해논거 아니냐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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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어깨통증이 더 심해지고 있어서 찾아봤는데 이게 제일 통증 심해지는 자세 아니냐
저렇게 있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아퍼;;;
나는 내 통증 즉각 완화를 원하는거지 자세교정을 원하는게 아니라고 바로 해결 안되잖아!!!!!!!!(아파서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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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치에게 이거 섞어서 입히고 무기도 들리고 싶다. 근데 돈이 야유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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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hi모델을 이제 발견해서 병합중인데 lora변수까지 고려할려니깐 쉽지가 않아

너무 과하게 병합하면 베리믹스처럼 평면화되어서 나오고 말이야. 조절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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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거 절대아니고요 정신없어서 못올린겁니다 (변명) https://t.co/1lKmKLWl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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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스탠드 만들고 싶어서 그린 자캐 듿어 와성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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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직접 굴려봣으면 그래도 애 성격이 감이 잡힐텐데 사실 저도 굴려본 적이 없어서 aㅐㄴ날 성격이 달라져요...
대충 이렇습니다...
그리고 2M 짜리 75kg 인형 맨날 들고 다녀서 근력 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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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넬 넬세비
보고 싶어서 연성하신다길래 낙서로 해드렷읍니다
고생하지 ㅁㅏ시고 낙서로 만족하는 건 엇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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