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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끄적이는 이야기. 이 소년? 청년? 의 이름은 '이테' 입니다. 설정과 디자인은 제가 하고, BGA 담당자분께서 멋지게 풀어내 주셨어요. 무언가를 찾기 위해 여행 중이고 어릴 때 쌍둥이 누나를 잃었던 트라우마로 근처에 사람을 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카아시가 죠은 사람입니다...! 연성보다 아무말대잔치가 많지만 끄적끄적 그림도 그리고 캘리도 쓰고 그럽니다٩꒰*•◇•*꒱۶
알티위주로 흔적남겨주시면 취향맞는분들 찾아갈게요..!😙
#하이큐_트친소
#탐라너머_그분_트친소
우리장르도 다키마쿠라...를 생각하며 끄적였던 거.
역시 한창 오딘슈팡 덕질할때라 오르슈팡이랑 오딘슈팡이랑 같이 그렸다.
내 안의 오딘슈팡은 기존 오르슈팡보다 빛바랜 창백한 톤에 백안.
미니다키같은건 가능하지않을까...🤔
트위터 시작하고 바로 접었으니 그동안 블로그 올린거라도 끄적끄적 올려봅니다...
(다 같은 그림체에 같은 자세인 그림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