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I DREW HIM AGA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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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란 우릴 말한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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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못그렸당 ;ㅁ;... 슬럼프 언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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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님이 귀엽다고 한 내 미방..
그냥 휘갈긴거였는데..
다시 그렸으니까 그거 잊어주셔요..
그리다가 다른분들도 그려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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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복 오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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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애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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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분들 단체 하트! 류님은 한쪽볼 찌르고 한쪽눈 감는 더빙만화?에서 "이런거 시키지말라고!" 했던거 생각나서 개인적으로 추가해서 그렸어용 :>! 완전 낙서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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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만화에 오뉴선배님...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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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리려다.. 그냥 정직하게 앞을 보게된... 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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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이거 안올렸네
새벽에 자장가 불러주실때 그린 오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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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우릴 감싸 안고 새들은 노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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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그렸다... 눈을 그리면 바로 망가져서 안 그렸습니다
(손그림을 핸드폰으로
가져와서 열심히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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