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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3기 보면서 요한 걱정에 불안정한 심리가 쥬다이 행동에서 그대로 드러나서... 마음 아팠다. 애가 오죽하면 애들에게 말도 하지 않고 떠나려 할까 싶고. 그걸 계기로 다른 애들도 자기 때문에 보내버렸다는 죄책감에 더 삐뚤어진 것 같고.
우울증을 유발하는 사건들은 대개 중요한 공통점이 있는데, 어떤 ‘상실’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유년기 경험이나 가족력 등으로 인해 취약성이 높은 사람은 그런 경우가 더욱 흔하다.
상실과 관련된 지난 일을 곱씹으며 제자리를 맴돌 뿐, 떠나보내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당신의 특별한 우울
아럽커 하다가 목소리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ㅋㅋㅋㅋ루이랑 카이사르 같은 성우분(cv.최승훈)인 거 넘 놀랐다 ㅋㅋ조랑 제이드도 같은 분(cv.박요한) 신비한 성우의 세계....
어머니들끼리 만났다는 이야기에 근거해 아기예수와 아기세례자요한의 뽀뽀놀이를 그린 그림인데...마치 특이점이 온 우리들의 덕질 같은 친근감을 받았다 그래 그들은 분명 아기때부터 아니 전생에서부터 사귀고있었어... 다빈치도 그렸듯 이 모티브는 당대 대유행이었다구 합니다...
성 요한의 환시나 성모승천 제단화도 오고... 본적은있는 유명한거 마니 왓따... 아 분명 원본인데 포토샵에서 열어서 전부다 비율수정하고 싶다 가로로 늘고싶다
클로버게임즈 과거 뉴스 기사중...
(이어서) 또 ‘생활’을 소재로 한 언리얼 기반의 MMORPG인 “프로젝트 아누”는 감성적인 터치가 중요한 생활 콘텐츠를 혁신적인 UI/UX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거는 넘 새벽에 올렸어서 잘 몰랐을거같은데...
천사요한과 어린바네사 그렸던거다
매일 바네사 꿈속에 요한이 나오고 바네사는 그런 요한에게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말해주고...
둘이 같이 여행도 다닌다는 설정 생각하고 그려봤던거였다
약간 3차창작이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