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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십에도 올렸는데 굳이 튓터에 올릴 필요있나..싶어서 안 올렸다가 :3.. 그냥 올려봄..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 정말 좋아해서ㅠㅜ계속 머릿속으로만 상상했던 하지메가 설거지하는 뒷모습을 스바시노로 이어 그려봄..
그저께 타타님이 말씀하신 결박은찬이 합작인가 생각이 나서 결박된 은찬이가 보고싶어서..흠냐:3..조직물 넘 좋음. 건이를 구한다고 상대조직에 포로로 잡힌 은찬이를 구하러오는 건찬 보고싶다. 조직물 건찬 보고싶다
Snippet of new design I'm working on.... current work @BrightLicensing @surtex stand 533...enjoy your final day!
EDM Everyday in May...Day 3...curtains.
Sheer blinds, one window with them down, the other up.
romano is shortest of the 3...? my heart goes out to you but also, fuck it came back to me lm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