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별건 아니고... 린턴님이 아르마딜로라고 들었던 것 같아서 낙서 잠깐 끄적였습니다...! 받아주시면 기쁠 것 같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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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포니수인 끄적이는 사람입니다
커미션도 해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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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c au로 안다자랑 류칸..보고싶은것만 끄적끄적해봄 c재밋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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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콘 태미니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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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에드 미래 상상하면서 끄적거렸던건디 영원히 안끝낼거같나서 드랍함
..타블렛 어려엉..ㅜㅜ 톧엗 미래에 사이 더 나빠지는것도 좋고 다시 화해하는것도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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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끄적.. 내일 출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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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이안와서
폰으로 생각없이 끄적거리다 완성된 머리통
몸을 달아줄까 했지만
뭔가 애매해서 그냥 이대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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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음온유 끄적…(이음이 머리가 어캐 생겼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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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브루스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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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후하 (마감밭에서돌아옴) ㅎㅎ,.후 컴션ㄴ로고 한번 끄적여봣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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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풀겸
쥰짱(유카링)과 마키가 뭔가
쓸데없이 스펙타클한 작화로 투닥투닥
노는 일상 개그물 같은걸 그리고 싶었는데
도입부에서 방전해버렸어요
적당히 끄적이는 낙서같은 느낌이라
다음편 내는것도 선 안따는것도
제맘대로 제멋대로 입니다 (+똥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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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은 판 커플인데 야짤은 그렸어도 제대로 키스를 한 번도 안 그렸다는 사실에 충격받아 뭔가 끄적여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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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하다가 문득 한번도 퍼플 앨범 안 그렸단 생각이 들어서 ㅠㅠ
끄적끄적 그려본 ㅠㅠ흑흑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좋아요.
다같이 들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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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더워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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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끄적거려 보았습니다 생일이 다가오니 많이 생각 나네요 그동안 너무 안그리기도 했던 마키쨩.. 생일..연성 올해는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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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 작업하기전에 끄적끄적 / 오늘 좋은소식 들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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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그림 올려봄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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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t Punk -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들으며 그냥 끄적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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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끄적이는 이야기. 이 소년? 청년? 의 이름은 '이테' 입니다. 설정과 디자인은 제가 하고, BGA 담당자분께서 멋지게 풀어내 주셨어요. 무언가를 찾기 위해 여행 중이고 어릴 때 쌍둥이 누나를 잃었던 트라우마로 근처에 사람을 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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