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u200210 별건 아니고... 린턴님이 아르마딜로라고 들었던 것 같아서 낙서 잠깐 끄적였습니다...! 받아주시면 기쁠 것 같아오...!
토드에드 미래 상상하면서 끄적거렸던건디 영원히 안끝낼거같나서 드랍함
..타블렛 어려엉..ㅜㅜ 톧엗 미래에 사이 더 나빠지는것도 좋고 다시 화해하는것도 조음
손도 풀겸
쥰짱(유카링)과 마키가 뭔가
쓸데없이 스펙타클한 작화로 투닥투닥
노는 일상 개그물 같은걸 그리고 싶었는데
도입부에서 방전해버렸어요
적당히 끄적이는 낙서같은 느낌이라
다음편 내는것도 선 안따는것도
제맘대로 제멋대로 입니다 (+똥퀄리티)
커미션하다가 문득 한번도 퍼플 앨범 안 그렸단 생각이 들어서 ㅠㅠ
끄적끄적 그려본 ㅠㅠ흑흑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좋아요.
다같이 들어요 우리
#마마무_나로_말할_것_같으면 #마마무_Purple_컴백
살짝 끄적이는 이야기. 이 소년? 청년? 의 이름은 '이테' 입니다. 설정과 디자인은 제가 하고, BGA 담당자분께서 멋지게 풀어내 주셨어요. 무언가를 찾기 위해 여행 중이고 어릴 때 쌍둥이 누나를 잃었던 트라우마로 근처에 사람을 두지 않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