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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_notebook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인거겠죠?(혹시 다른 캐를 말씀하신 거라면....죄송..())
이름은 오페라라고 하고 원래는 바다속 야생의 포식자 괴물인 세이렌이지만 어느정도 사회화가 되어서 발랄한 성격과 매혹의 노래로 해저 도시 국가인 아틀란티스에서 사랑받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어요!
작가님😭❤️
저 지금 행복해서 울고있어요😭😭
우리 진태!! 철호 보자마다 포옥❤️
(남인이 초반에 많이 미워해서 미안🙈)
철호랑 진태랑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 까지 사랑하자! (라고 하기엔 둘 다 검은 머리가 아니네..?😜)
#보이미츠걸 #보밋걸 #바이퍼 #미스터블루 https://t.co/VeMWzpc3ri
콰링이 비판하자 와론은 곧바로 지룬의 이름을 정확히 호명했음. 죽음으로 특수2기를 벗어나게 된 지룬에 대해선 자신의 태도가 지나친 걸 인정하고 다시 한 인간으로 대우한 셈. 하지만 나머지 견습들은 고집스럽게 나부랭이라고 부름.(98화) 자신의 추측에 확신이 있으니 그건 꺾을 수 없었던 모양.
트친이 미드 이야기 하셔서 생각났는데, 요즘도 가끔 유튭에서 시카고 파이어의 브렛과 케이시를 검색하곤 하는데 이젠 둘이 헤어졌는지 커플 떡밥도 없다. 그런데 실비 브렛 역의 카라 킬머 주연 영화가 넷플릭스에 있더라고. 비욘드 더 마스크
@DIDI_X2 헤헤 넹 금발남인지 밀발남인지 뭔지 아무튼 놈을 데리고 갑니다... 냅다 외관 스포
헤에 앤오님 괜찮아요
여캐는 ... 단 한 번도 선점이 막힌 적이 없더라고요(보고옴)
꼭 굳이 꼬옥 여캐를 데려가야겟다면 선점을 슬쩍 바꾸고 오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ㅎ.ㅎㅎ.ㅎㅎㅎㅎ
핀곰 커미션 왓다 와
샘플용으로 박박씨가 그려주엇어요
10년지기 친구라는게 참 좋은거구나 ^^..
알고 지내는 내내 커미션 열어달라고 해도 안열어주던 이사람이 조만간 커미션 연다고 합니다
이번 오픈 아니면 언제 또 열지 모름
👇👇👇많관부👇👇👇
@tarr_real_game
카스미 "바보자식! 온천이란 말이야,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거라고!"
"믿어! 믿는다면 분명 그곳에 온천이 존재한다! 하! 핫핫핫핫핫핫핫!"
카스미 겁나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랑 실장해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