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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겸 연습이었으나 기어이 3시간이걸린 비운의 선물..
자료검색중→혼자살아남았다라는 설정이 넘 좋아서
동료가 다죽었는데도 돌아가는세상따위 망해버려라며 드래곤폭동(?)을 일으키는 엄청난 캐붕으로 낙서선물임다...
From Beyond
가만히 있기엔 이 지구가 너무 엉망이구나. 최악이야!! 운석 하나로 싹 쓸어버려야겠어. 어이쿠 손가락이 미끄러졌네..! 우당탕쿵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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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영화의 시작은 팀 버튼감독님의 '빅 아이즈 Big Eyes' 오로지 팬심으로 참여했던 팬아트 공모전. 좀 어이없는 일도 일어났었지만 그것도 팬심으로 잊기로..-_-;; ㅋ
덜렁이 '그'와 엄마마음 '조'들의 이야기. 일러스트 연재 '그랑조' 그 첫 작! '그'는 아침부터 정신 못 차리고 멍때리며 출근합니다. 가방과 폰은 잊은 채! 어이쿠, 그 와중에 커피는 챙겼네요!
뭐든 그림을 올려보자 싶어 작년에 그려서 짱박아 둔 두 기사님을 꺼내봅니다. 아마도 진단메이커로 뽑았던 듯? 당시 바빴던지라 한분은 기어이 완성하지 못 했지만 (ヽ´ω`)
이야기는 점점 혼파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결국 두 왕자에게 질린 이레나와 메린은 사랑의 도피를 떠나게 되는데... * 작가가 스포중 * 만우절 *메린; 인어이야기 http://t.co/bLDdWFYw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