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선물겸 연습이었으나 기어이 3시간이걸린 비운의 선물..
자료검색중→혼자살아남았다라는 설정이 넘 좋아서
동료가 다죽었는데도 돌아가는세상따위 망해버려라며 드래곤폭동(?)을 일으키는 엄청난 캐붕으로 낙서선물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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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는 일러인데 선배 너무 영혼 같아서 어이가 없음ㅋㅋㅋㅋㅋㅋ사와무라 죽은 선배를 위해 던지겠다는 거 같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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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g.i.r.l.들.. 진정하라고 진정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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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eyond

가만히 있기엔 이 지구가 너무 엉망이구나. 최악이야!! 운석 하나로 싹 쓸어버려야겠어. 어이쿠 손가락이 미끄러졌네..! 우당탕쿵탕!
http://t.co/jDqfx079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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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서 인사이드아웃 까칠이-디스거스트. 더빙판으로봐서 영어이름은 어색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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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어이.. 라이아스 아지매...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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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어이.. 혁우쨩네 아가씨 녹차한잔 하겟ㅅ냐능..?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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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낙서가 쌓여서 정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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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패치를 다양한 버전의 그림으로 그려 sns도 공유 하며, 재미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치팀장님 송곳니, 패대리님 상어이빨 도드라지게 표현되는거 넘 좋다 8▽8
사랑스러워어어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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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이키미!! 다스케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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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이즈미 보고싶어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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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영화의 시작은 팀 버튼감독님의 '빅 아이즈 Big Eyes' 오로지 팬심으로 참여했던 팬아트 공모전. 좀 어이없는 일도 일어났었지만 그것도 팬심으로 잊기로..-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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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약속된 모드(집 나간 어이가 아직 돌아오지 않음 @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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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이 '그'와 엄마마음 '조'들의 이야기. 일러스트 연재 '그랑조' 그 첫 작! '그'는 아침부터 정신 못 차리고 멍때리며 출근합니다. 가방과 폰은 잊은 채! 어이쿠, 그 와중에 커피는 챙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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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거기 날아가는 이쁜이
몸매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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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그림을 올려보자 싶어 작년에 그려서 짱박아 둔 두 기사님을 꺼내봅니다. 아마도 진단메이커로 뽑았던 듯? 당시 바빴던지라 한분은 기어이 완성하지 못 했지만 (ヽ´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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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만추 헤스티아 2 어이없지.. 내 취향이 거유로리였다니 쿠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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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점점 혼파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결국 두 왕자에게 질린 이레나와 메린은 사랑의 도피를 떠나게 되는데... * 작가가 스포중 * 만우절 *메린; 인어이야기 http://t.co/bLDdWFYw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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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다 선수님께 드리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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