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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중간에 그린다고 했던 제복... 제복인가 저게 암튼 그 차림 스토니(616) 그렸습니다:D 딱히 귀찮아서 색칠 안 하고 텍스쳐로 민 것은 아닙니다
이치카라 오소쵸로 토도쥬시..지만 부양조는 한컷나옴() 왜 그렸는지 모르겟습니다..자르기 귀찮아서 뒷부분은 따로 올렸어요 이쪽→https://t.co/paYejjzSyV
그리고 역시 오뎅먹는 이치마츠..... 이치마츠는 선따기가 귀찮아서 그냥 대충 그렸는데 어째 이게 더....뭔가.....어.. 네.....(...)
아 파피루스 우산.. 이거임.. 음... 본계에 올렸던거라 안 올리고 있었는데 본계에 언더텔 관련 그림 다 지우고 여기다 올릴까 싶..기도한데 귀찮아서..어떨지..(머쓱쓱..
태피 걸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엽서나 뽑고 혼자 신기해 해보기로 했다 이건 결코 완성하기 귀찮아서 그런것은 아니고 엽서를 한번도 안뽑아봐서 그런 것이다
설정 다시 쓰기 귀찮아서 그냥 이어달기로ㅜ▽ㅜ.. 이치카라 망상 낙서.. 이치카라는 둘 다 엑스터면 좋겠다.. 이치마츠가 M에 엑스터지만 이치카라인게 좋아..ㅜ▽ㅜ
12월 신상 타월 첫번째는 고속전함 하루나! 수영복 무늬 생각하기 귀찮아서 다즐 넣었는데 생각해보니 2차개장전의 하루나였....
선금예약은 이쪽으로->https://t.co/PN9OMzXK9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