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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 린매뉴얼 미란다 Lin-Manuel Miranda (p: Annie Leibovitz), Vogue US, December 2018. 1/2
#밀리시타_트친소
삘와서 하는 트친소!!
밀리에 뼈를 묻고싶은 안경덕후 크림빵입니다!
접률은 낮지만 밀리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어요8ㅅ8
타장르로는 최근 아이작에 빠져서 관련 트윗이 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자기소개표 참고해주시고 알티/마음 남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핼러윈 특집!] 귀신과 괴물이 나오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1.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에밀리 젠킨스 글, 염혜원 그림, 김지은 옮김)
"내가 무서워하는 것들을 말해 볼게. 아이를 잡아먹는 괴물, 몸이 투명한 유령, 주문을 거는 마녀 그리고 또...."
유머와 논리로 두려움을 이기는 법!
근황
피부 빼고 원톤으로만 작업하다가 머리에만 쓰리톤에 브러쉬까지 기본형 밀리펜 대신 펜슬형 쓰면서 맛 살리려니 작업 시간이 평소보다 배로 많이 드네요😭😭
그래도 뭔가 좋게 달라지는 것 같아 기분도 좋습니당!
밀리마스에서 시즈카P인 사람이 뱅드림 시작했을때의 놀란 심장 표현하기도 힘들었다...어떻게 이 둘이 안의 사람이 같을수 있어 코로아즈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노래를 들려줘, 마리사.
이제는 더 이상 에밀리티아 기억못하는 마리사 영혼인데도 꾸준히 꽃다발들고 찾아와서 관객으로서 가만히 노래듣고 가는 에밀.... 혼자 풀은 썰은 한 번 그려봐야지 _(;3>L)_ 다들 에밀마리사 파실래요..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