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에밀리아 로브 끌어안고있는 스바루 보고싶어서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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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날먹채색! 그리고 선따고 초벌까지 한지는 좀 됬는데 손이 안가서 명암안넣었던 캐릭터인데 그냥 한번 날먹으로 대~충 끄적여봤습니다. 대충해도 뭐 평소와 다를게 없ㅈ...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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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ㅐ서 그냥 끄적여본 낙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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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땅 끄적.. 샤랄라한 분위기가 되버렸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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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생각해뒀다가 지금 끄적인 미쿠파생ㅇ입니다...8ㅂ8 아주 대충ㅇ색만 입혀뒀슴다! 괜찮다면 부디 연성해주세요ㅜㅠ

어린개구리미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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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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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전에 끄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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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자유를 찾겠지
두 사람의 노래, 그리고 가족 모두가 겪는 일
나 역시 자유롭고 싶어서 끄적임...
오늘을 견뎌낸 당신, 당신은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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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코가 계속 끄적이던거 답례제에서 사쿠마선배가 흡혈귀의 차가운 피부로도 부화를 시킬수 있다고 했던 대사가 너무 좋았음 ㅠㅠ원래 쌍둥이들한테 했던 대사지만 코가도 옆에서 들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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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캐가 너무 취향이라 끄적여본ㅠㅠ 같이 놀아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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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용 낙서..(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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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을 기다리며 끄적거린 토요 이즈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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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니 좀 열심히 그릴걸...생각이 드네여ㅠㅁㅠ 폰으로 끄적대다보니 손에 경련날지경....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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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끄적이던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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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일레븐 섭종소식에 섭섭한 마음에 끄적끄적 낙서하다가 완성까지 해버렸네요 ;ㅂ; 헤헤 예전에 제가 작업했던 한그루양을 다시한번 그려보았습니다 :>★ 이번 그림은 8월서코에 엽서뽑아서 들고갈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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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다부자+죠나단 222~~! 죠나단이랑 디오가 죠르노 키우는거 보고싶어서 끄적거렷다...ㅠㅜㅠ흑흑 디오 첨엔 별 관심없고 그냥 교육만 빡세게 시키다가 나중에 죠르노 완전완전 잘 자라니까 바보아빠같이됬음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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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오소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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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였는데 괜찮게 나와서 계속 파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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