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7,010 件中 270ページ目
189.은혼 카무이
장발맛집 은혼하면 역시 빼먹을수 없는분이시죠 야토족이라는 타고난 신체로 싸우는게 얼마나 귀엽고 멋진 아이인지 설명이 필요없어요. 일단 한번 잡숴봐
187.작약만가 황 운
어릴시절 곱게 차려입은 모습이 오져버려요 저렇게 이쁜애가 어떻게 저런 섹시장발이 되었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엄청 멋진 변신이예요
184.사운드 볼텍스 쿄우바테 하루카
월요일담당이 인수에 환장하는건 어찌알고 이런 귀여운 아가를 보내주셨나요? 심지어 귀달린모습 평소모습 따로있다? 와 완전 맛집 게다가 백여우인걸요?? 흑백논란 종결가능 장발계의 백종원이네요
156. 카드파이트 뱅가드! - 스즈가모리 렌
꾸준히 허리까지 오는 장발을 유지하신 분이래요,! 뭐야 내 심장 언제 들고가셨어요? 내 심장 빨리 돌려줘요!! 능글거리는 미소가 아주 매력적이예요
151 삼국지톡 관우
밀룩이 이리 잘 어울리는 남자는 처음봤어요! 긴머리와 턱수염에 윤기가 장난아니게 도네요. 어깨가 듬직한게 아주 멋진 몸을 가진 예쁜장발이예요
145.메이플스토리-나인하트
멋져요! 저는 메이플은 안하지만 책사님 볼려고 항상 친구집에 갔었어요! 언제나 차분하게 독설을 날리는게 아주 멋진 청발장발안경벽안남이예요~♡
144.도검난무- 카슈 키요미츠
저 얇은 손목으로 저런 무거운 칼을 어떻게 드는걸까요..? 옷은 찢어져도 머리카락은 절대 안다치는게 정말 멋진 장발의 자셉니다. 그리고 머플러가 엄청 귀여워요!
141.재배소년 - 테슬러
오드아이에 검은 직모가 너무 너무 이쁜 친구입니다 저 장난끼 많은 두눈을 좀 봐주세요 오드아이에다가 상처가 있음에도 이쁜 저 얼굴을
곱게 내려온 저 장발 역시 휘몰아치는 저 장발캐들의 여유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135.강연금 - 엔비
추억의 장발 악당캐 하면 한번쯤 떠올려주시지 않을까요?
녹빛이 도는 검은 머리카락 위로 잔뜩 올려서 내려오는 머리카락이 이쁜 친구입니다
131.은혼-소고(5년후)
잘 자란 장발캐 열 남캐 부럽지 않다 라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연갈색 찰랑거리는 직모 포니테일 아 너무 맛있다 맛있어!! 귀엽뽀작한 얼굴로 검을 들고다닌다니 사기 아니야?!
130. 후르츠 바스켓 소마 아야메
공설미인이래요! 하긴 이 얼굴에 공설미인이 아니면 어떤게 미인인건지 감도 안오네요. 손짓 하나하나가 우아한 예쁜 장발남이예요.
120.하얀 고양이 프로젝트- 로이드 잉그램
보랏빛 곱슬 장발과 붉는 장발이 매력적인 친구입니다 여러번 보다보면 이뻐 보이는 친구로 허리 그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고 멋진 곱슬을 뽐내줍니다
118 - 아이돌리쉬 세븐 유키
백발-회색 장발남이라니 정말 좋습니다.... 정말 아이돌 할만합니다 인정! 노래도 잘 부르고 장발남이라는 점에서 백만점 드립니다. 부디 더 유명해지면 머리를 자르지 않길 바라며!
117 - 아이돌리쉬 세븐 유키
백발-회색 장발남이라니 정말 좋습니다.... 정말 아이돌 할만합니다 인정! 노래도 잘 부르고 장발남이라는 점에서 백만점 드립니다. 부디 더 유명해지면 머리를 자르지 않길 바라며!
107.괴물신부 - 오니스케
그렇죠 적발 장발 미인 이분이 안오시면 섭섭하다! 우는게 이쁘신 이분 오니스케씨 입니다 폭신해보이는 숱많은 곱슬 머리카락을 곱게 올려묶은 모습이 정말 예쁜데요 변하게 되면 뿔이 나오는것도 그저 완벽합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나요😭
102.가담항설- 정기
갑연의 부하에 의해 동생들을 잃어 그 복수를 하기 위해 움직이는 캐릭터라고 하네요
붉은 머리카락이 그 분노를 표현하는것처럼 곱슬거립니다 다무진 몸과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이 참 어울리네요 허리위로 내려오는 고운 붉은 장발 어디에 내놓아도 완벽할것같습니다
100.하얀 고양이 프로젝트- 주인공
이벤트로 나온 장발이라고 합니다
검은 머리카락 사이에 붉은 브릿지 빛나는 금안이 매력적이지 않나요?
이렇게 장발이 어울리는데 이벤트로 나온 장발이라니 애석하기만 합니다
장갑을 끼고있어 뾰족한 손까지도 귀여운 캐릭이네요😭
88.그리스 로마 신화-아레스
역시 신은 한번쯤은 장발로 나와주셔야죠
그리스 특유의 튜닉을 입은 전쟁의 신 아레스 어깨를 타고 내려오는 곱슬머리가 예쁘십니다 그러기에 미의 여신도 반했던것일까요